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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추성훈’ 명언

‘추성훈’은 전 유도선수이자 현 48세의 노장 격투기 선수입니다.

<두 개의 혼>이라는 책에 나온 말이죠. 아직 도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루지 못한 꿈입니다.

도전을 시작하는 순간, 꿈은 더 이상 멀리 있는 것이 아니게 되죠.

첫걸음을 내딛고, 용기를 내어 도전에 맞서세요. 당신의 꿈은 당신의 도전에서 시작됩니다.

라씨들 오늘도 화이팅!!! 😍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