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y ‘마더 테레사’는 인도에서 헌신적인 봉사 활동을 펼친 알바니아 출신의 가톨릭 수녀로, 1979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인물입니다.
그녀는 평생을 가난하고 병든 이들을 돌보며 인류애를 실천했고, ‘사랑의 선교회’를 설립하여 전 세계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헌신했죠.
작은 일이라고 가볍게 여기지 마세요.
모든 성취는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한답니다.
지금 맡은 일이 아무리 작아 보일지라도,
그 안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을 소중히 여기며 최선을 다해보세요.
꾸준한 성실함과 노력이 미래의 당신을 더 나은 곳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.
라씨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😊🔥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