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지그 지글러’는 자기 계발과 동기부여의 대가입니다.
처음부터 완벽하게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.
중요한 건 첫걸음을 내딛는 용기죠.
서툴러도 괜찮아요.
시작해야만 변화가 찾아오고, 나아지기 시작합니다.